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암굴왕 에드몽 당테스 (문단 편집) ==== [[Fate/Grand Order/스토리/솔로몬|종국특이점 - 관위시간신전 솔로몬]] ==== 종장 X 지점에서 등장. 연이 없어서 소환될 서번트가 없다며[* 당시 소환된 서번트는 일곱 특이점에서 소환되었기 때문에 7팀으로 나누어졌는데 마신주는 72 마신주가 9기씩 8팀으로 나누어져서 서번트 쪽이 1팀 부족했다. 특이점의 서번트만 소환되었다면 말이다.] 자신하던 마신주를 호탕하게 비웃으며 등장. 은원의 저편에서 자신의 동업자를 비웃어주기 위해 왔다고 선언하며 리츠카를 지원하기 위해 흑잔느와 아마쿠사 시로와 함께 나타났다. 리츠카도 웃음으로 누군지 단번에 깨달은 듯. 마슈가 누군지 모르는 것을 볼때 네로제는 진짜 이벤트로 끝나는 것 같고, 실제 칼데아에 소환되진 않은 모양. 하지만 이후 칼데아에 암굴왕이 소환된 상태가 확인되었기 때문에 그냥 이때 엇갈린 듯. 즉 진짜 감옥탑에서의 인연으로 리츠카를 도우려고 나타난 듯. 다만 잔 얼터나 아마쿠사랑은 알고 있다. 이때 하는 말을 보면 [[마신왕 게티아|총괄국]]이 변덕 차원에서 끌어들였다가 두 번이나 통수먹었다고 하며, 그것 때문에 마신주가 불평하는 모습이 나온다. 종장 X지점에서 등장도 처음이었지만, 그 뒤에 마신주 처리 이후에 다른 서번트들을 제치고 단독으로 나와 리츠카와 대화하며 종장 X 지점의 마무리를 담당한다. 이때 주인공과의 대화 때문에 진짜 구다즈 남친 아니냐는 슈퍼 달링, 그랜드 남친 드립이 흥했다. 애니판에서는 후지마루가 극지소모형·칠천예장을 써서 소환한 서번트 중 일곱번째. 즉, 마지막 서번트로서 소환되었는데, 대사 한 마디는 물론 특유의 웃음소리도 없다는 홀대를 받았다. 첫번째 서번트였던 알렉산더가 잔느-다 빈치와 성우가 같아 돌려쓰기가 가능하다고 제대로 된 대사가 있다는 특혜를 받은 마당에, 이쪽도 성우가 후지마루와 같아 그런 특혜를 충분히 줄 수 있었음에도 그러지 않아, 더더욱 두드러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